전북도, 2019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 8곳 선정
전북도, 2019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 8곳 선정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9.05.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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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7개 시·군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1억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전주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고창군 등이다.

도는 지난해 선정된 9곳을 포함해 총 17곳에 43억3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전 마을도서관 조성 등 소규모 H/W 사업과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 축제 기획, 주민소식지 발간 등 S/W 사업 등 소규모 점 단위 사업으로 진행된다.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하여 자발적인 계획과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로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주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사전에 발굴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곳을 신청했다.

이용민 건설교통국장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확대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선정된 소규모 재생사업 9곳은 마을공방, 북카폐 조성 등 H/W 사업뿐만 아니라, 마을축제와 문화교실 운영, 주민소식지 발간 등 S/W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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