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은 20일 대학생 자녀를 둔 농업인조합원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 주고자 51명의 조합원들에게 5천100만원의 장학금을 농협 대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오수·관촌농협은 2010년 합병이후 매년 5천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해 올해로 10년간 5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은 20일 대학생 자녀를 둔 농업인조합원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 주고자 51명의 조합원들에게 5천100만원의 장학금을 농협 대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오수·관촌농협은 2010년 합병이후 매년 5천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해 올해로 10년간 5억원 이상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