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폐교부지 활용 ‘전북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
군산시, 폐교부지 활용 ‘전북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5.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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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한 군산시 옥구읍 소재 옛 상평초교 자리에 ‘전북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이 조성된다.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국정과제 달성에 필요한 정책 일환이다.

사회적 경제 지원조직의 집적화를 통해 기업의 全 주기적 성장지원을 받는 창업·보육, 인력양성, 공동장비 활용, 판로지원, 네트워크 구축, 홍보 등을 집적한 핵심거점이다.

 이곳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정부로부터 국비 140억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이 인근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강화시켜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을 지원한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또한, ▲옥구향교·옥산서원 등 주변 문화재와 연계한 관광명소 개발 ▲진입 도로 확장 ▲구내식당·매점 등 시설 운영에 지역주민 참여 ▲지역농산물 소비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공되면 200여명의 전문인력과 사회적 경제조직·기업 1천220여개소에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일자리창출과 오국선 과장은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의 조성이 군산의 지속가능한 경제 추진 및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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