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자유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가 열린 김제시 신시도33센터 앞에서 사회운동가 박성수(46)씨가 자유한국당의 방문을 반대하며 개사료를 뿌리려 하자 경찰이 막고 있다. 최광복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광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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