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자유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가 열린 김제시 신시도33센터 앞에서 사회운동가 박성수(46)씨가 자유한국당의 방문을 반대하며 개사료를 뿌리려 하자 경찰이 막고 있다. 최광복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광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군산에 삼성 유치 불꽃 점화 2장수군 싱크홀 등 지반침하 안전 점검 3도로 위 시한폭탄 ‘블랙 아이스’, 도로 결빙 사고 주의보 4차기 국무총리 김진표 확실시… 법무장관 등 이번주 발표 전망 5군산시, 노후 하수관 정비 6‘60조 규모’ 2050 메가 프로젝트 전략안 나왔다 7겨울 8남원시, 교정시설 유치에 박차 943년 만에 만성동 신청사로 옮긴 전주지법 공식 업무 개시 10군산전북대병원 토지 보상 62% 완료, 토지 재감정 이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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