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는 금은방에서 목걸이를 훔친 혐의(절도)로 A(5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7시 5분께 남원시 하정동 한 금은방에서 여성용 목걸이(시가 63만원 상당)를 주머니에 넣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수습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경찰서는 금은방에서 목걸이를 훔친 혐의(절도)로 A(5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7시 5분께 남원시 하정동 한 금은방에서 여성용 목걸이(시가 63만원 상당)를 주머니에 넣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