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구면 5·18 민주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
김제시 금구면 5·18 민주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5.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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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금구면(면장 서재영)은 20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황선우)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들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재영 금구면장과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금구면 낙성리 신흥마을에 거주하는 5.18 민주유공자 최모 씨(59세)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 주며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민주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명패 달아들이기 대상자 최 모 씨는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상무대로 연행돼 부상당해 5.18부상자로 등록돼 민주유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재영 금구면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보훈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독립 민주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애국정신을 계승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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