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 30일 신축회관 준공식 거행
군산상공회의소 30일 신축회관 준공식 거행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5.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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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공회의소(회장 김동수) 신청사 준공식이 오는 30일 장미동 현지에서 거행된다.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진행될 준공식 2부에서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축하 공연이 열린다.

신청사는 연면적 3천986㎡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근대 문화·역사 중심도시 군산의 심장부인 장미동에 둥지를 튼 신청사는 대로변에 놓여 접근성이 좋다.

또한, 상공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싱크 탱크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2·3층에 들어설 공연장과 전시장은 학생과 소외계층을 비롯해 가족 단위 시민들께 평소 접할 수 없는 공연 제공 등으로 정서 함양과 문화 창달에 기여하게 된다.

3·4·5층은 청년센터가 입주한다.

 이곳은 군산시 청년 및 창업지원 사업과 연계해 청년 취업·진로·창업 관련프로그램, 예비창업자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상의는 또 50여대를 주차할 주차장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정원 등 부대 시설을 개방한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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