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아내 이현승이 남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출산한 지 4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상처도 다 아문거같고 저 이제 운동해도 되겠죠?"라고 말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주얼리를 착장, 하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한다. 특히 출산 4개월 차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한 모습이다.
운동을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그의 표정에서 남다른 에너지가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과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치렀다. 앞으로 두 사람이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