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아내 이현승, 출산 4개월차 믿을 수 없는 미모
최현상 아내 이현승, 출산 4개월차 믿을 수 없는 미모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5.19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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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승 SNS 캡처
사진=이현승 SNS 캡처

최현상 아내 이현승이 남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출산한 지 4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상처도 다 아문거같고 저 이제 운동해도 되겠죠?"라고 말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주얼리를 착장, 하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한다. 특히 출산 4개월 차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한 모습이다.

운동을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그의 표정에서 남다른 에너지가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과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치렀다. 앞으로 두 사람이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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