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피해예방 간담회
완주경찰서,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피해예방 간담회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5.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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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 여성청소년과는 17일 전북체육고에서 교직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대리입금’피해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급하게 돈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를 이용해 고금리 금전 대여가 이뤄지는 일명 ‘대리입금(댈입)’사례가 빈번이 일어남에 따라 피해예방 및 단속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콘서트 티켓 및 게임아이템 구입과 온라인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소액의‘대리입금’을 이용하고 고금리 이율과 같은 대리입금에 대한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문답형식으로 이뤄진‘대리입금’관련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대여금액이 소액이고 금전대차 계약이 주로 SNS메신저를 이용해 1:1로 이뤄지므로 단속이 쉽지 않고 피해자는 보복우려 및 가족에게 알려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신고를 기피하고 있어 단속이 쉽지 않지만 오는 31일까지 고금리대출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유관부처와 공동대응을 통해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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