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원, 19살 꽃다운 나이에 세상 떠난 이유..김부용의 눈물
서지원, 19살 꽃다운 나이에 세상 떠난 이유..김부용의 눈물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5.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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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가수 서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준비한 '불청 콘서트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훈, 김부용은 서지원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과거 고 서지원과 좋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열창했다. '내 눈물 모아'는 현재도 다양한 방송에서 선보여지며 아직까지 사랑받는 명곡 중 한 곡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부용은 공연을 끝낸 후 "지원이가 죽고 나도 지원이가 있는 곳으로 갈까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김부용은 서진원의 사망 이후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1976년 생인 서지원은 지난 1995년 12월 31일 3장의 유서를 남긴 채 향년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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