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가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51)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13일 오전 3시 42분께 익산시 동산동 이모(50·여)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금목걸이(시가 3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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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가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51)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13일 오전 3시 42분께 익산시 동산동 이모(50·여)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금목걸이(시가 3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