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남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7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월 22일 오전 10시께 익산시 모현동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채모(43·여)씨가 인출한 뒤 놓고 간 현금 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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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남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7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월 22일 오전 10시께 익산시 모현동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채모(43·여)씨가 인출한 뒤 놓고 간 현금 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휘빈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