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어린입집·아동센터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순창군 어린입집·아동센터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5.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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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보급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민감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16일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미세먼지 마스크 4천500여 개를 보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급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소속 어린이들로 수량은 1인당 10매씩이다. 특히 군에서는 최근 인증이 확인되지 않은 중국산 마스크를 판매하거나 미신고 제조시설에서 제조 및 판매한 업체가 사법기관에 적발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검증된 제품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사업비 3천900만원을 들여 공기청정기 60여 대를 보건의료원 등 6곳에 보급할 예정이다.

 순창군 박학순 환경수도과장은 “미세먼지가 군민 건강을 위협하며 그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어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보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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