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꿀 떨어지는 일상 공개..생일 축하도 남다르게
안현모, 꿀 떨어지는 일상 공개..생일 축하도 남다르게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5.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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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현모 SNS
사진=안현모 SNS

통역가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 달달함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BIRTHDAY TO MY ONE AND ONLY"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의 무릎 위에 앉아 한 손으로 남편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라이머는 한 손은 안현모의 손가락을 잡고 있으며, 다른 한 손으로 안현모의 허리를 감싸안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현모는 17일 오전 채널A '뉴스A LIVE'에 출연해 동시 통역사이자 방송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공부법 등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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