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민아가 일상 속 운동을 생활화 하고 있다.
방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운동에 방해되지 않는 탱크톱과 편안한 바지를 입고 운동 기구 앞에서 셀카 촬영에 한창이다.
특히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것을 입증할 만한 방민아의 탄탄한 복근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방민아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서 엄다다 역으로 여진구, 홍종현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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