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동파이프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김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8시 37분께 전주시 남노송동 한 에어컨 중고 판매점에 들어가 잘려진 동파이프 30kg(시가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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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동파이프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김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8시 37분께 전주시 남노송동 한 에어컨 중고 판매점에 들어가 잘려진 동파이프 30kg(시가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