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구초·중등학교 느티나무문화뜰 문화행사 성황
김제시 금구초·중등학교 느티나무문화뜰 문화행사 성황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5.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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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금구초·중학교(교장 정성섭)는 교내 510년 수령의 금구 느티나무 문화뜰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14일 영화상영을 시작으로 봄 음악회 등 2일에 걸쳐 실시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꿈을 담은 열린 교실 추구를 위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학생들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습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풍요로운 내일을 만들고자 기획된 것이다.

 첫날 행사는 고봉수 감독의 ‘튼튼이의 모험’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둘째 날 음악회에는 금구초·중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학부모의 색소폰 연주, 인근 초·중학교 현직 음악교사들로 구성된 현악연주 및 전문 보컬단의 초청 공연 등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금구초등학교 정성섭 교장은 “많은 주민과 학부모님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더불어 행복하고, 함께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재영 금구면장은 “아름다운 소재와 공간을 활용해 유익한 행사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구느티나무문화뜰은 금구초·중학교 입구에 약 50여 평 규모로 자리하고 있으며, 1982년 9월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의 우거진 녹음을 배경으로 주민을 위한 야외 도서관, 영화관, 공연장, 전시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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