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실시
완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실시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5.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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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는 완주군 용진읍 소재의 원상운마을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농촌지역의 주택화재 예방과 마을단위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장려하기 위해 소방서와 원거리·주거밀집지역 및 소방차량 진입곤란지역 등에 위치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감지기)를 보급해 화재를 줄이고 화재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현재 완주군에는 38개의 ‘화재없는 안전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이번에 진행된 원상운마을은 지난 2011년 지정되어 주민들은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날은 원상운마을 전가구(4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및 화재 시 ‘대피먼저’ 교육 ▲사용연한(10년)이 지난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 및 미설치가구 무상설치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등이 실시됐다.

 서형원 완주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사후관리를 계기로 원상운마을의 화재안전지수가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깨어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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