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기공식
익산시,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기공식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5.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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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 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첫 삽을 뜬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기공식에는 정헌율 시장, 조규대 시의장, 이춘석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익산시가 서부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첫삽을 떳다.

 시는 16일 건립부지인 배산근린공원 노인종합복지관 인근에서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이춘석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다목적체유관 건립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121억5천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2017년 전라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를 통과한 후 지난해 ‘설계공모’ 방식에 의해 설계용역이 진행됐다.

 이날 첫삽을 뜬 서부권역 체육관은 앞으로 경관 및 디자인 심의, 공원조성계획 변경,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2020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부다목적체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719㎡ 규모로 건립되며, 성인·어린이풀을 포함한 수영장과 농구장 크기의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노인운동시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서부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를 시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하며, “체육관이 완공되면 양질의 체육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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