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0일 신시내티 레즈전 등판
류현진 20일 신시내티 레즈전 등판
  • 김재춘
  • 승인 2019.05.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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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간격으로 등판 - 이젠 팀 에이스
워싱턴전 호투하는 류현진./연합뉴스 제공
워싱턴전 호투하는 류현진./연합뉴스 제공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이 주의 선수'로 뽑힌 류현진 선수가 현재 2019시즌 팀 타율 최하위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원전경기에 등판,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

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서 "류현진이 (현지시간) 일요일에 선발등판한다"고 썼다.

류현진은 현재 8경기 5승1패, 방어율 1.72로 방어율은 메이저리그 2위, 삼진/볼넷 비율은 18.00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중인데다 최근 3경기 연속 8이닝 이상을 던졌고, 실점은 단 1점에 그치며 LA 다저스의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신시내티 레즈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중 타율이 0.214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다만 그동안 류현진의 신시네티 레즈에 대한 상대 전적은 6경기 3승2패, 방어율 4.46으로 현재의 기록에 비하면 좋지 못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지금 상승세지만 신시내티 구단은 타율이 침체로 류현진의 지난 3경기와 같은 투구를 선보인다면 손쉽게 승수를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류현진은 다저스 홈 구장 5경기 모두 승리하며 방어율 1.22의 기록을 내고 있지만 원정경기는 승리없이 1패로 방어율 2.93을 기록 홈과 원정간 기복이 차이가 나 전국구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류현진의 흠이기도 하다.

이번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 호투로 원정경기 부진 투수란 이미지를 씻어내길 기대한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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