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몇부작 안 남아..후속-예고는? 드레스 입고 절망한 이수경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몇부작 안 남아..후속-예고는? 드레스 입고 절망한 이수경
  • 이유미 기자
  • 승인 2019.05.15 18: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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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왼손잡이 아내’ 91부에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후속작에 대한 관심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91회에서는 젬마(이수경)가 수호(김진우)의 도움으로 구조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더불어 젬마는 새록새록 떠오르는 장면과 겹치는 남준(진태현)의 얼굴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알 수 없는 장면들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

또 식장에 도착한 산하네 가족은 결혼식을 막으려 하고 사라진 젬마 때문에 수호는 심란해지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무작정 거리로 뛰쳐나간 젬마는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는다.

과연 젬마는 모든 기억을 되찾은 것일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총 103부작으로 구성, 후속은 ‘태양의 계절’이다. 점점 ‘왼손잡이 아내’ 결말이 다가올수록 시청자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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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젬마 2019-05-15 19:59:51
개 쓰레기 드라마좀 만들지 마라 씨팔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