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남원지청(지청장 안병수)은 이별을 통보한 내연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A(56)씨를 강간 및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3일 새벽 남원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내연녀인 B씨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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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남원지청(지청장 안병수)은 이별을 통보한 내연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A(56)씨를 강간 및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3일 새벽 남원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내연녀인 B씨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