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천문대-소리체험관 연결 산책과 운동코스로 각광
남원시 천문대-소리체험관 연결 산책과 운동코스로 각광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5.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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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현동에 조성된 오감만족 도시숲

남원시가 남원관광단지내 어현동에 조성한 오감만족 도시 숲이 인근 천문대와 소리체험관으로 연결돼 산책과 운동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15일 시가 밝힌 도시 숲은 어현동 승월폭포와 소리체험관 사이에 조성한 오감만족 숲이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미세먼지 감축은 물론 온난화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는 도시숲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

시는 과거 무단경작지로 이용되던 시유지 1.2ha를 지난 2017년부터 2018년11월까지 20억원을 들여 오감만족 숲을 조성해 지난해 11월 완공했다.

특히 오감만족 숲은 남원시내를 가로지르는 요천에 설치된 승월교와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시숲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 승월폭포 옆 입구광장에서 시작해 오르막길을 따라 숲속 놀이터, 명상숲, 철쭉동산, 편백숲, 바람의 언덕이 조성돼 있고 기존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데크, 계단, 산책길을 따라 순환로를 연결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오감만족 숲에는 유아를 위한 친환경 놀이시설과 음수대·벤치 등 편의시설과 문화강좌가 가능한 명상데크와 잔디밭도 구비돼 있다.

이와 함께 천문대와 소리체험관으로 연결돼 주변 관광지 접근성이 좋은데다 시내권과 가까워 신책 및 운동코스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남원시 관계자는“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을 보완하고 수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도시숲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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