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생활폐기물 대행용역 입찰 진행 예산 절감 효과
익산시, 생활폐기물 대행용역 입찰 진행 예산 절감 효과
  • 익산=문일철 기자
  • 승인 2019.05.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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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공모에 참가한 업체들과 협상에 의한 계약 추진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익산시는 수집·운반 대행 용역업체에 대해 수십년간 수의계약을 실시했지만 이번에는 경쟁입찰을 실시해 4개 업체의 총사업비 283억7천500만원으로 기존 수의계약보다 30억원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 2년간 총 60억원 예산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최종 마무리된 이번 평가는 기술능력평가로 제안서 평가위원회 평가와 정량평가, 가격평가를 토대로 합산점수가 가장 높은 업체를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평가결과 우선 협상대상자는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는 (유)합동산업, 재활용품·대형폐기물 수집·운반 및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에는 (유)행복나누미, 음식물류 수거 종량제봉투 보급 압축폐기물 해체·운반은 (유)제이산업, 생활쓰레기 수거·운반 및 가로청소 업체는 (유)금강공사를 각각 선정했다.

익산시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익산시의 현황을 고려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달 중순까지 협상과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다음달 1일부터 새로운 계약이 시행된다”며 “쓰레기 수거체계 개선 등 시민들에게 양질의 청소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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