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보건소와 함께하는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부안군보건소와 함께하는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5.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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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보건소(소장 박현자)는 고혈압·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9일까지 5회에 걸쳐 보건소와 함께 하는 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만성질환 중 국내 사망률 1위인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이 증가추세에 있어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이에 부안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습관 개선 등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운영하는 교육은 원광대학교 이영훈 교수의 고혈압, 당뇨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원광대학교 김지희 교수의 만성질환 대상 운동요법, 고혈압·당뇨 영양식이 교육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박현자 부안군보건소장은 “교육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고혈압, 당뇨 치료율을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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