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완주학 맘’ 양성
완주군 ‘완주학 맘’ 양성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5.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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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길잡이

완주군이 역사문화 길잡이 강사인 완주학 맘을 양성한다.

 13일 완주군은 평생학습 완주학 맘(Mom) 양성과정을 지역대학인 우석대학교(평생교육원)와 함께 지난 8일부터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으로 접근한 완주학맘 양성과정은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학습자가 먼저 이해하고, 지역학 전문가 역량을 습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완주학 활성화를 위해 아이들,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엄마강사를 양성하는 것으로 남성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학습자는 완주군민으로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귀농귀촌자 등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20일까지 주1회 2시간씩 총 24차시 48시간 진행되며, 기본, 심화, 응용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추진단계로 학습 과정 중 평생학습 동아리를 결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예비 주민강사로서 실전 경험을 쌓는 ‘삼삼오오하하쌤’ 과정을 거쳐 학교밖 방과후 마을학교, 학교내 방과후학교 등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학습형 일자리까지 연계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평생학습 완주학맘 과정을 통해 완주군의 역사적 내용과 가치를 알고 역사적 정체성을 인식하며 어른세대와 아이세대의 역사, 문화 소통 창구를 열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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