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보건소, 농번기 일손돕기 나서
완주보건소, 농번기 일손돕기 나서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5.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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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보건소(소장 심해경)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덜었다.

 13일 보건소는 최근 직원 20명이 참여해 운주면 마늘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적기 영농실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마늘종 뽑기 등 일손을 돕고 마을 주민들의 건강상담 및 봄철 발생이 증가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홍보했다.

 농가 주인은 “일손이 필요한 적기에 큰 힘이 됐다”며“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높은 인건비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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