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년 시즌 2게임 못뛴다
손흥민 내년 시즌 2게임 못뛴다
  • 김재춘
  • 승인 2019.05.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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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FA 퇴장 3경기 출전 정지 확정
토트넘 항소 기각
손홍민을 퇴장시킨 장면./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을 퇴장시킨 장면./연합뉴스 제공

토트넘 구단 최초, 손흥민 생애 최초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오른 손흥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올 시즌 잔여경기 1, 내년 시즌 개막전부터 2경기 출장이 정지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구단의 항소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기각했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노력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FA의 결정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4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토트넘 0-1 패)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3분 본머스의 헤페르손 레르마가 손흥민의 등을 치고 볼에 발을 갖다 대자 레르마를 거칠게 밀어 넘어뜨려 심판에 의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이 퇴장에 포체티노 감독은 "정말 이상한 일이고 이해할 수가 없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6월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셔 열리는 리버풀과의 UCL 결승은 뛸 수 있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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