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 최용수 감독은 조심스럽게 리버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 최용수 감독은 조심스럽게 리버풀
  • 김재춘
  • 승인 2019.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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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때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최용수 감독./연합뉴스 제공
미디어데이때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최용수 감독./연합뉴스 제공

유럽 챔피언스리그UCL는 준결승 2차전에서 모두 기적을 보여주며 손홍민이 우리나라 선수여서가 아니라 게임 자체가 흥미진진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우리 K리그의 미디어데이에서의 화제도 오늘 새벽에 기적을 일으킨 손홍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UCL 경기가 화제가 되었다.

특히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대구 FC와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를 앞둔 9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FC서울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UCL를 매 경기를 흥미있게 봤다며 "리버풀이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투혼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리버풀이 2차전에서 그렇게 뒤집을 줄은 몰랐다"며 "토트넘도 전반전에 0-2로 뒤졌을 때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했었다"면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을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선수들의 노력은 축구의 묘미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우승팀 예상의 질문에는 손은 안으로 굽는다고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 편을 들어야 하나"라며 망설이다 "리그에서도 잘하고 있고 2년 연속 UCL 결승에 오른 리버풀이 우승하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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