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전통시장,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선정
김제전통시장,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선정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05.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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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김제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인 2019년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통시장 활력 제고와 예비 청년상인들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18년 특성화 첫걸음시장으로 선정된 김제전통시장은 고객신뢰, 결제 편의, 위생·청결 개선, 안전·화재관리, 상인조직 강화 등 전통시장 5대 혁신 과제 개선을 통한 특성화 기반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김제전통시장은 향후 2년간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 점포와 공용공간, 기반시설 등을 조성해 청년상인들을 집중 육하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지평선축제 등 지역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객의 유입확대, 지역 특화 상품 개발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김제전통시장이 복합청년몰 조성을 통해 김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성장하고, 관광객과 고객 유입이 확대돼 시장의 매출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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