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가 가온차트 4월 앨범 판매량이 32만8천여장으로 신기록 제조기 방탄소년단bts의 322만장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Fancy You)로 초동 15만장을 넘긴데 이어, 4월 앨범 총 판매량만으로도 다른 앨범 판매량도 2만여장이 넘어 2019년도 누적 판매량이 40만5천장이 넘는다.
걸그룹 최초로 앨범 누적 총 판매량이 300만장을 넘긴 트와이스의 신기록 행진은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자못 궁금하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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