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개인 두 번째 완봉승으로 시즌 4승
류현진 개인 두 번째 완봉승으로 시즌 4승
  • 김재춘
  • 승인 2019.05.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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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전구단 상대 승리는 덤

류현진(32·LA 다저스)이 8일(한국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며 시즌 4승(1패)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무사사구 삼진 6개를 잡아내며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9-0으로 승리했다.

류현진으 완봉승을 거둔 건 지난 2013년 LA 에인절스전으로 당시 9이닝 2안타 무사사구로 7년만에 거둔 완투 완봉승이다.

오늘 승리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14개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올시즌 홈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류현진은 지난해 9월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를 시작으로 올 홈 4경기까지 안방에서 치른 8경기에서 볼넷은 단 한 개도 주지 않았다.

이번 경기서 류현진은 5회초까지 퍼펙트 피칭을 이어가다 6회초 첫 타자 타일러 플라워스에게 첫 안타를 내주었다. 이후 7회초 두 번째 안타로 2사 2루의 위기에 몰렸으나 로널드 아큐냐 주니어의 안타성 타구를 우익스 코디 벨린저의 호수비로 실점 위기를 벗어나며 8,9회로 위기 없이 마무리를 잘해냈다.

타석에서의 류현진은 6회말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치며 지난해 9월24일 샌디에고 파드리스전 이후 226일만에 첫 안타를 쳤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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