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논란 연습생 윤서빈 결국 JYP와 계약 해지
일진 논란 연습생 윤서빈 결국 JYP와 계약 해지
  • 김재춘
  • 승인 2019.05.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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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X도 하차
MNet의 프듀X에 참가했던 윤서빈./ MNet 프듀X 캡쳐
MNet의 프듀X에 참가했던 윤서빈./ MNet 프듀X 캡쳐

2019년 MNet의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에서 JYP 연습생으로 참여했던 윤서빈(20)이 결국은 JYP와에서 계약 해지 및, '프듀X'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지난 3일 방송된 '프듀X' TV 방영분에서 맨 마지막 주자로 JYP 연습생으로 참가해 100명의 연습생들의 화제를 가져간 윤서빈이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에서 학창시절 술과 담배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으며, 학우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괴롭혔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그러나 제보가 올라온 직후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JYP 팬들로 부터 프로그램 하차 및 퇴출을 촉구하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JYP와 MNet 방송사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문의 내용에 대한 진위를 파악중"이란 태도를 보였었다.

그리고 8일 결국 JYP는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프듀X'에 출연 중인 윤서빈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MNet 또한 윤서빈 하차와 관련, 편집을 통해 그의 화면 노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며, 온라인 투표란에서도 그의 프로필은 삭제됐다.

이와 관련, 해당 연습생의 과거 행정에 대한 소속사의 필터링이 제대로 안된 이유에 대해 한 관계자는 "연습생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과거를 철저히 숨길 수 있으며, 소속사에서는 연습생과 계약한 이후는 휴대폰이나 SNS 등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지, 계약 이전의 사생활은 알아낼 수가 없다"며 "만약 더 깊이 알려면 법을 위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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