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동 철길 이팝나무꽃 활짝
전주 팔복동 철길 이팝나무꽃 활짝
  • 신상기 기자
  • 승인 2019.05.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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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전북 전주시 팔복동 철길 사이로 이팝나무꽃이 활짝피어 절정을 이루고있다.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하루에 한 두 번 정도만 운행되고 있어 이팝나무가 만개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신상기기자
7일 오후 전북 전주시 팔복동 철길 사이로 이팝나무꽃이 활짝피어 절정을 이루고있다.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하루에 한 두 번 정도만 운행되고 있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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