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 남원’ 사랑에 물들다…춘향제 막 올라
‘춘향 남원’ 사랑에 물들다…춘향제 막 올라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5.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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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회 춘향제 8일 막 올라,춘향제 하이라이트인 춘향선발대회 열려

사랑의 고장 남원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제89회 춘향제가 8일부터 본격 막을 올린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통공연, 현대국악, 전통체험, 어린이 공연, 관객참여형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춘향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오전 9시30분-)와 관객이 함께하는 ‘사랑의 주사위’(오전10사-)가 사랑의 광장과 광한루원에서 각각 열린다.

광한루원 앞 몽룡놀이터에서는 ‘별별서커스’(오전 11시-오후 3시)와 ‘퀴즈 매직’(오후 1시-1시 30분)어린이 공연이 마련돼 있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변사극 춘향전’(오후 2시-3시)과 ‘춘향전 주인공 찾기’(오후 4시-5시), 현대국악 ‘춘향제 동서양 음악에 빠지다’(오후 6시-7시)가 각각 남원예촌 무대에 오른다.

광한루원 앞 차없는 거리에서는 ‘농경체험’ ‘춘향시대 한복체험’을 할 수 있고 전국 사진 전문가와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사진촬영대회도 춘향제 기간동안 열린다.

축제는 밤에도 계속된다. 완월정 무대에서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인 춘향선발대회(밤 7시30분-)가 광한루원을 물들이고 한국 월드뮤직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날로그의 현대국악 ‘LIVE The SEARCH’(밤 10시-11시)가 밤하늘에 울려 퍼진다.

남원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춘향제 기간동안 주생면 화물공영차고지-보건소-승사교4가-구)남원역-시청-춘향고을 노선을 왕복 순환운행한다. 차량 984대를 수용할 있는 임시주차장도 화물공영차고지,주생비행장,보건소에 각각 마련했다.

한편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춘향제 기간 5일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찾아가서 살피는 동네한바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따르릉 문안 서비스’를 비롯 통합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지원, 이웃돕기 등을 안내하며 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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