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지구 누에(nu-e) 아트홀서 ‘레트로 미디어’전 개최
복합문화지구 누에(nu-e) 아트홀서 ‘레트로 미디어’전 개최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05.06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 아트홀’에서 오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레트로 미디어(Retro Media)’전이 열린다.

 10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참여작가 셔더의 영상공연과 함께 오프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어서 3시에는 작가와의 토크 ‘미디어 樂’으로 참여작가들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김병직, 김재남, 뮌, 이기일, 셔더(이승근), 이한수, 정승, 한계륜 등 총 8명의 미디어 아트(media art) 작가들이 참여했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가들과 퍼포먼스 미디어 작가로 구성되어, 설치, 조각, 영상, 사진을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레트로’ 복고열풍이 한창인 현 시점에서 미디어를 통해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를 소통하는 전시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관객들은 미디어가 던지는 메시지, 즉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진화하는 신기한 과정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누에 아트홀’에서는 이번 기획전부터 평일과 주말 오후 전시해설사의 전문적인 미술해설을 들을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전시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누에 기획홍보팀(063-245-3951)으로 하시면 된다.

완주=배종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