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미국 로즈볼을 뒤흔들다
방탄소년단bts 미국 로즈볼을 뒤흔들다
  • 김재춘
  • 승인 2019.05.05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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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4일 미국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에서 스탠드를 가득 메운 6만여 팬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의 4일 미국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에서 스탠드를 가득 메운 6만여 팬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미국 시카고와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8개 도시 16회 공연 대장정을 LA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했다.

4일 밤(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9만명 수용인원에 6만명의 유료관객이 입장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포효와 팬덤 아미(ARMY)의 환호성으로 시작된 공연은 공연 내내 관중의 함성이 그치질 않았다.

방탄소년단bts이 최근에 발표된  '맵 오브 더 솔: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의 '빌보드 200' 차트 1위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한 순간이기도 했다.

무대 뒷편에서 화려한 폭죽의 축포로 부터 멤버들이 등장하며 6만여 관중들에게 K팝을 대표하는 방탄소년단bts의 칼군무로 시작된 공연의 시작은 몇시간부터 뜨거운 햇살아래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한 순간에 벗어나게 했다.

또 방탄소년단bts의 화려한 퍼포먼스 못지 않은 아미(ARMY)의 화답 또한 멋졌는데 우리나라 콘서트 관객 특유의 떼창이 미국에서도 울려 퍼졌다.

방탄소년단bts의 '쩔어' , '뱁새', '불타오르네'를 메들로 부르자 6만여 아미(ARMY)가 또렷한 한국어 가사를 떼창으로 같이 불러 스타디움을 더욱 흥나게 했다.

공연에서 방탄소년단bts은 "드디어 꿈꿔왔던 또 하나의 꿈이 이뤄졌다.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다. 이 자리는 아미 여러분이 만들어준 무대다"라고 오랜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이날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런던 웸블리와 파리 스타 드 프랑스로 투어가 이어진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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