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점검 실시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점검 실시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5.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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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사포해수욕장, 하섬, 죽막, 격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연안해역 안전점검에는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변 전망대, 안내표지판 등 안전사고 예방시설물을 점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동절기에 파손되었거나 부식된 시설물은 정비를 시행해 여름 물놀이철 이전에 보수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섬해변 일원에 밀물경보시스템을 도입해 운용할 방침이다.

 이어 바다갈림길 인근에 생명섬 4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구조 장비가 함께 구비되어 있는 인명구조함을 고사포 해수욕장 2개소와 직소보 1개소에 설치한다.

 변산반도국립공원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부안지역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더불어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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