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조촌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선호)는 단양군 일대에서 회원단합을 위한 관광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관광교육에는 이선호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회원 등 1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단양군 일대의 관광명소를 탐방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선호 이사장은 “따뜻한 봄날 바쁜 일정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회원들과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조촌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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