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해양시설 29건 안전점검 완료
군산해경 해양시설 29건 안전점검 완료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05.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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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이 해양환경 분야 29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마쳤다.

 1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해양환경 분야 해양시설(기름저장시설, 하역시설) 29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11개 업체에서 30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내 개선조치했다.

 점검결과 안전설비 결함 6건, 안전수칙 미준수 14건, 비상계획서 개선 10건 등이며 이 가운데 6건을 현지시정하고 18건은 시정명령을 6건은 개선권고하고 하반기에 다시 점검 확인할 방침이다.

 김종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 사고에 대한 총괄적인 관리태세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지적사항을 조기해 개선하고 이번 결과를 전체 해양시설 관계자과 피드백을 통해 해양환경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여부를 재점검 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에 나서고 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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