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운영·관리 민간위탁 계약 체결
정읍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운영·관리 민간위탁 계약 체결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9.04.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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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와 (사)전라북도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는 29일 현수막 지정 게시대 운영·관리에 대한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김영택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위탁자 공개모집과 민간위탁 적격자 선정 심사를 통해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를 최종 선정했다.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3년 간 현수막 지정 게시대 운영·관리를 맡게 된다.

전문성 있는 민간에서 위탁 관리해 다양하고 대형화되는 옥외광고물을 안전관리하고 한정된 행정력을 보완해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협회는 시와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단속과 함께 건전한 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풍수해 발생 시 장비와 인력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광고협회와 협력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나가겠다”며 “현수막 게시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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