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안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 ‘성황’
진안 안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 ‘성황’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4.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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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회 안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가 30일 안천면 다목적구장에서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출향 향우와 면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성하게 열렸다.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연과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 식전공연과 함께 기념식이 진행됐다.

 안천면민의 날에 지역발전에 기여한 황사연씨가 공익장, 깊은 애향심으로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한경진씨가 애향장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안천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안천의 명예를 드높이고 안천면민의 귀감이 된 한승헌 전 감사원장에게 자랑스런 안천인상을 수여했다.

 이어 초청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열리며 면민과 향우가 어우러져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최방규 안천면장은 “화창한 봄날 면민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바쁜 일정에도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들과 내·외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잘살고 행복한 안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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