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활기업, 지역사회 일원으로 저소득층에게 도움의 손길
전북자활기업, 지역사회 일원으로 저소득층에게 도움의 손길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4.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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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활기업협회(회장 권대현 부안클린케어 대표, 부회장 이창승 이크린월드 대표, 부회장 조숙희 아름건축 대표)와 마이크린, 임실믿음청소방역, 완주로컬푸드 자활기업 등, 29일 오전 차상위 저소득 가정, 오후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 집안청소와 소독 방역작업을 벌였다.

2017년 3곳, 2018년 4곳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청소와 소독 전문 자활기업들이 힘을 합쳐 저소득 가정을 찾아 집안청소와 소독, 방역 작업으로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전북의 자활기업들은 매년 자신의 처지보다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서, 청소, 소독·방역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사회적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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