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스포츠과학센터, 선수 기량 향상 첨병 역할 톡톡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선수 기량 향상 첨병 역할 톡톡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4.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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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스포츠과학센터에서 지역 선수들이 전문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모습. 전북도체육회 제공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선수트레이너(AT지도자)가 도내 각 종목별 선수 기량 향상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가진 전문 프로그램과 AT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도내 전문체육 선수들이 전국체전가 전국소년체전에 앞서 열린 다양한 대회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2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핸드볼과 배드민턴, 정구 등 각 경기종목에서 메달 획득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순창초 정구팀은 올해 열린 제60회 전국유소년 정구대회와 제40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완주중 배드민턴팀은 2019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제57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팀도 제57회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전국 중고배드민턴회장기 학생 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을 거머줬다.

전북 제일고 핸드볼팀은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와 제72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를 석권했고, 이 학교 펜싱팀 역시 제31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사브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전주기전여고 농구팀과 우석대 펜싱팀, 이리여고 펜싱팀, 고창 영선고 유도팀 등도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다.

도내 각 종목별 선수들이 우수한 결과를 내고 있는데에는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AT지도자라는 지원군이 있기 때문이다.

첨단 측정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스포츠과학센터는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밸런스와 민첩성, 유연성을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피로회복과 심리기술 향상 등에 관한 전문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스포츠과학센터와 AT지도자의 노력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더 많은 경기종목에서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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