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권역,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펼쳐
오수권역,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펼쳐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4.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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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오수면은 26일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19년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여가·복지·건강·위생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시행된 임실군 민선7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이날 오수면 복지팀과 오수면행복보장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동촌마을 둔데기 학교에서 진행됐다.

 오수면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은 하모니카 공연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복임실누리단 방문을 환영했다.

통합복지에는 보건의료원의 한방치료와 구강검진, 치매검진팀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진료활동이 펼쳐졌다.

 또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 오수면금성안경원 등이 참여하여 방향제 만들기, 손마사지,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의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고 정보를 몰라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는데 마을에 찾아와 이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즐겁고 힘이 됐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민선 7기 복지 공약사업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지역민들에게 힘이 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복지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원스톱 보건복지서비스 실현으로 농촌노인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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