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어린이날 반딧불이 큰잔치 개최
무주군, 어린이날 반딧불이 큰잔치 개최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04.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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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에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4일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어린이날 반딧불이 큰잔치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무주청소년수련관(관장 김정현)과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정분)가 주관, (재)쌍백합청소년육성회, 안성청소년문화의 집, 전라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후원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청소년 댄스 공연과 태권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만들기 체험(아로마방향제, 카네이션 팝업카드, 태극 바람개비, 비누방울놀이, 종이부메랑, 자석낚시놀이 등), 맛(삼각김밥 만들기, 팝콘 나누기 등), 멋(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건강 · 안전체험(소방 · 경찰체험, 이동건강체험 등), 그리고 명랑운동회(판 뒤집기, OX퀴즈, 단체줄넘기, 2인 3각)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탬프 행사도 진행한다. 물총놀이와 멋 · 맛 체험을 제외한 만들기, 건강 · 안전부스 체험 후 도장 5개를 받으면 선물도 증정한다.

 행사 관계자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뛰놀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행사를 구성하는데 집중했다”라며 “달려라 미래로, 날아라 희망이라는 행사 슬로건처럼 우리 군 아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5월 4일과 5일(10:00~18:00) 무주반디랜드에서도 “반디랜드와 사랑愛(애) 빠진 어린이”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곤충방향제와 요술풍선, 곤충가방 만들기를 비롯한 글라이더 날리기, 에어바운스 놀이터, 민속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봄 여행주간(4.27.~5.12)과 맞물려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최적화된 공간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곤충박물관과, 식물원, 천문과학과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반디랜드에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도 충족시켜주시고 다양한 체험, 놀이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져보시라”고 전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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