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역도선수권 2관왕 유동주 “진안 자랑”
아시아역도선수권 2관왕 유동주 “진안 자랑”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4.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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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 역도팀 격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2019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2관왕에 오른 진안군청 역도팀과 유동주 선수를 격려했다. 진안군 제공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2019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2관왕에 오른 진안군청 역도팀 유동주 선수를 격려했다.

 유 선수는 중국 낭보에서 열린 2019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9㎏급에 출전해 용상과 합계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 2월 열린 2019 IWF 월드컵국제대회에서 3관왕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0월 전북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2015년부터 진안군청 역도부 창단 맴버로 활약하면서 진안군은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 체육을 빛낸 공로로 전북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최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금메달 획득은 ‘진안’ 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린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역도팀이 세계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주 선수는“올 가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역도팀 최병찬 감독은 “군민의 응원 덕분에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진안에서 제2의 전병관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유망주 육성과 지도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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