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 내년에 전북에서 만나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 내년에 전북에서 만나요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4.28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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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생활체육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개막식에서 전북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전라북도체육회 제공

“2020년에는 맛과 멋의 고장 전북에서 만나요”

전국 생활체육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8일 충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주 등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전북은 선수와 임직원 등 1,232명이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테니스 등 총 40개 종목에 출전해 타시도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시도간의 순위 경쟁보다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 된 이번 대축전에서 전북은 등산 종목 종합1위를 차지했다.

등산은 어르신부가 1위를 차지했고, 일반부가 2위를 차지해 영광의 종합 1위에 올랐다.

테니스는 종합 2위를 차지했고 궁도와 택견, 줄다리기는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충북 대축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그라운드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전북 홍보’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했다.

지난 26일 개회식이 열린 충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해 각 종목이 열린 경기장에서는‘2022년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 대회 유치’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익산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만큼 전북의 멋과 맛을 알렸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다행히 대축전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부상 없이 즐겁게 경기를 치렀다”며 “내년 전북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대회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전달 받았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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